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잘지내지?보고싶다.
어제 너 보고 왔는데 여전히 이게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더라..
잠깐 여행간것같구 바빠서 못보는것같구 실감 나지않는건 여전해..너 앞에 우리끼리 사진찍은게 없어졌더라구 또 내가 붙히고 왔는데 잘한거지?ㅎㅎ 우리 이쁜 연화 너무너무 보고싶다 너 이름만 들으면 목이 탁 막히는게 너무 보고싶어서 힘들지만 그래도 열심히 지내고 있어 너 몫까지 열심히 산다고 약속했으니까!!
곧 크리스마슨데 그날도 우리 모두 다같이 보내자 너가 우리옆에는 없겠지만..그래도 마음만은 영원히 함께니까! 그안에 또 보러갈게 그땐 다같이 가야겠다. 자주 자주 못온다고 섭섭해 하면안된당
할말도 무지 많고 이야기할것도 너무 많은데..내가 마음속으로 하는 말 다 듣고있지?
행복하고!! 아픔 다 내려놓고 편안하게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어 못참겠지만 뭔훗날 다시 만날테니 참겠어.
그럼 또 올게
너무너무 사랑한다 내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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