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싶다.

엄마둘째딸 비회원 2014-11-18 23:01 1987 0
오늘은 유난히 엄마 생각이 많이나.. 이런 저런일이 있기도하고 엄마가 꿈에 나와서 아가 기저귀갈으라고 하기도하고.. 티비에서 하루가 엄마 보고싶다고 우는데 왜 나도 같이 눈물이 날까? 엄마가 정말 보고싶은가봐. 이제 곧 아가 100일이야, 아가 100일이면 엄마 하늘나라 간지도 100일 되가는거네.. 엄마가 옆에 있을땐 몰랐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엄마가 필요한 일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 엄마는 우리에게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었어.. 그걸 왜 엄마가 가고 나서야 깊이 깨닫는걸까. 엄마가 보고싶은 밤.. 엄마랑 밤새 얘기하던 날이 너무 그리워. 하루만이라도 다시 그런 날이 오면 좋겠어 해주고 싶은 얘기가 참 많은데.. 또 어느날 밤 엄마가 무척 그리워지면 다시 올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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