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할머니
낼 이면 울 할머니 보네...
보고 싶어두 조금만 기다리세요..
저희들두 할머니 마니 보고 싶어요..
할아버지 찾아뵙고 할머니 뵈려 갈께요..
낼 비가 온다고 하네.. 할머니가 지켜 주실거죠...
서울에 살다 보니 자주 찾아 뵙지두 못하고.. 죄송해요..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 할머니한테 하고픈 얘기두 많아요..
할머니 보고 이야기두 나누고 해요..
그럼 이만..... 할머니 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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