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울엄마

송오심 2014-11-05 18:20 2099 0
1박2일 여행을 결혼하고 첨으로 다녀오는 길이네요.세상은 넓고 가볼것은 엄청 많다는걸 절실히 느끼고 돌아오는길이랍니다.집으로 가는길이 왜이리 쓸쓸하고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걸까요?남들처럼 엄마하고 여행한번 못가본게 맘이 아픈거겠지요.좋은곳도 많이 가고 맛잇는 특산품도 찾아 다니면서 잘 먹고 그러니 엄마 생각이 더 절실하네요.아직도 고향집에 계실것같은 착각이 들어요.착각도 전부 나쁜것만은 아니네요.현실에서 잠시 행복하니까요.....같이 누릴수없는 현실은 아픔이고 슬픔이네요.여행전 부풀었던 마음은 어디로 사라지고 어둠속에 절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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