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엄마...

김지연 비회원 2014-10-23 22:25 2181 0
엄마...! 엄마보내고.. 벌써 두달이 넘었네.. 그 시간만큼 엄마 손자 주운이도 무럭무럭 크고있어 오늘 따라 엄마 생각이 더 많이 나네.. 하루도 엄마를 생각 안하는 날이 없었지만 유난히 보고싶고. 또 엄마한테 미안하고.. 엄마 처음 보러간날 엄마랑 얘기 많이 하고싶었는데.. 주운이도 슬펐는지 너무 울어서 오래 있지도 못하고 왔어.ㅠ 엄마,지금은 행복하지? 우리가 엄마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하고..지켜주지도 못해서 정말 미안해..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ㅡ 고생도 하지말고..걱정도 없이 행복하게 지내셔, 엄마가 우리한테 말하지 못했지만 꼭 부탁하고 싶었을 동생들.. 건강하게 잘 크고. 또 시집장가도 잘 보낼게. 걱정마 그래서..엄마 다시 만난날.. 당당하게 얘기할께.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있었다고.. 엄마! 사랑하는 엄마! 엄마가 정말 보고싶지만 우리 행복하게 잘 지낼께. 우리 5남매.. 엄마 제일 아픈 손가락 지민이까지도 우리가 잘 챙길께. 아무 걱정말고 편히쉬어.! 사랑해. 또 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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