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밤에 엄마를 그리며....

송오심 2014-10-13 01:01 2281 0
내마음처럼 비가 내리네요~~엄마!오늘 기쁘셨지요 자식들 봐서....꽃을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서 여수언니가 노랗고 향기가 짙고 예쁜 국화꽃을 사갖고 갔었는데 기분 좋았지요.문득 생각하니 엄마생전에 꽃을 사다준 기억이 한번도 없네요 카네이션말고.....저도 엄마집을 예쁘게 꾸미고 사진까지 붙혀놓고 오니 마음이 쫌 편하네요.행복했었던 친정나들이때 찍은 사진이 엄마가 웃으면서 행복해하시고 예쁘게 나와서 그걸 선택했어요 이젠 언제나 가보련지 모르겠지만 엄마가 오늘은 기뻐 했을꺼라 믿어요. 엄마가 쉬고 계신 그곳은 왠지 분위기가 숙연해서 할말이 없더군요.그래서 이렇게 글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어요 보고싶고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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