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울수없는 빈자리 !!!

도선이 비회원 2004-08-22 15:55 4608 0

♥ 사랑하는 아빠 ♥

요즘 일어나는 일로인해 아빠도 많이 슬프신가봐요...

요며칠 계속 비가 내립니다

선이생각엔 아마 하늘에서 지켜보시는 아빠가 너무도 속상하셔서

너무도 맘이아프셔서 우시는거라 생각이들어요

아빠 !!

어쩜 이런 일들을 아빤 예상하고 계셨나봐요...그쵸??

울보고 조심하라고 남기고가신 사연을 저희는 알아채지도 못하고

이제서야 아빠의 사랑과 걱정을 알게됩니다

아빠 !!

어젯밤 너무도 속상하셨죠??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벅차기만 한데 엄마까지...

이젠 너무도 지쳤나봐요

눈물이 마르는걸 보면...아빠 ! 아빠가 이자식이 안쓰러워서 가여워서

어젯밤 그토록 우셨던거죠...

번번히 아빨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해요...

그곳에서 맘편히 부디 잘살아달라고 애원한지가 불과 얼마되지않아

요즘은 자꾸만 아빠께 무리한 부탁만 드리게되고...

아빠의 빈자리를 그 누구도 채울수없듯이 지금 남겨진 가족들은 눈물말고

는 그 무엇도 대신할수가 없네요...

엄마도 불쌍하고 선하도 안쓰럽고 가까이 살지못한다는게 넘 미안하고

죄스러워요...힘들때 그 힘듬을 덜어줬음 하는데 이것조차 제맘대로 되지

않고... 아빠 ~~ 비가와서인지 맘도 우울하고 가슴이 시커멓게 타내려가는

것같아요...

아빠 ~~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잊혀져가고 맘이 안정될줄 알았는데 어쩌면

평생 선이가 아빠곁에 가기전까진 아빠의대한 그리움과 보고픔에 허덕이며

살것같아요

아빠 !! 힘이들면 들수록 아빠의 빈자리는 너무도 크게 느껴지고 ...

보고싶어요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아빠 너무도 사랑합니다...이말을 자주못해서 너무 죄송해요

아빠 부디 몸건강히 편히 잠드세요

저희들 걱정 그만하시고 맘편히 잠드세요

아빠 이 못난 선이가 아빨 그리워하며 또 눈물을 흘립니다

아빠의 목소리 , 움직임하나하나 , 생생히 떠올리며 걷잡을수없이

울고있어요

아빠 선이가 보고싶을때 꼭 꿈속에서나마 우리 함께해요

아빠한테 못해드렸던 사랑과 이말 한마디 꼭 전하고싶어요

\" 미치도록 사랑해요 , 미치도록 보고싶어요 , 아빠 아빠 아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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