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은아버지.
아버지 접니다ㅎ..큰놈!
지금시간은 새벽세시가넘엇네요.
아버지가생각나..또한번에글을남깁니다.
어느덧 무더운여름이지나고 가을이다가오고잇네요.
하늘나라는 어떤계절인가요ㅎ.궁금하네요..
하늘나라는 항상 평화롭고 좋은곳이지요?ㅎ
우리아버지는 지금껏 착하게만사셔서 죄를받지는않을거에요..아버지도저희가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같이밥도먹고싶을텐대...그렇게하지못하니 가슴이아프네요..
저희도 아버지생각 아버지와지내왓던시간들..아버지와갓던식당들까지도 다생각이나네요..
그렇게싫어햇던 생태탕마져..아버지와먹고싶네요..
아버지가 끓여주시던 오뎅국과 오징어국도 그립구요..
그맛을언제다시볼수잇을지...아버지..큰놈이너무보고싶어하는대..아버지생각만하면 눈물부터나오는대..
제꿈에나타나셔서 다독여주시면서 아들아 내아들석재야..
힘내거라.아빠는널사랑한단다 라는말이라도해주시면안대나요..정말그정도로보고싶습니다..그정도로 아버지가그립습니다...전다음생에태어나도.우리아버지큰아들인 홍석재로다시태어나고싶어요..우리사랑하는아버지..우리꼭다음생에아버지와아들로다시만나요..그때는 지금것못해드렷던거다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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