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마음속에 계신 엄마께
엄마!!현실을 거부하고 싶어요 아직도 꿈인지 현실인지 어리둥절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몆년전에 집에서 찍은 사진을 볼때마다 가슴이 찡하네요 그때는 건강하시고 웃으셨는데....아직까지는 엄마에 대해서 평온하게 받아 들여지지가 않네요.천국에서는 편안하시지요?낼은 엄마가 그리도 못잊은 막내아들 생일이네요.맨날 생각이 나겠지만 내일은 더하리라 봅니다.어젯밤에는 자려고 누웠다가 엄마생각을 했더니 심장이 멎을걸처럼 아프고 답답해서 벌떡 일어나 문을 활짝 열고 잠시라도 잊으려고 딴청을 부렸어요.왜이리 아플까요?건들리면 터질거같은 심정이래요.호상이고 편한곳으로 가셨다는걸 인정은 하겠는데 자식들에게는 아픔이고 상처인가 보네요.어떻게하면 버틸수있을까 고심하며 오늘도 노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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