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조애자 비회원 2014-09-28 01:08 2241 0
아부지~ 주무세용? 이제 완연한 가을이네요~ 요즘 혼자라는게 얼마나 재미없구 외롭다는거 몸소 체험하며 지내는 그런 날들의 연속이예요. 엄마도 저와같은 이런마음 많이 드시겠죠? 아부지의 빈자리 많이 느끼시며 많이 우울해 하실거 같아요. 제가 그런 엄말 많이 위로해 드려야 하는데 엄마도움을 오히려 젊은 제가 받고 사네요. 제가 좀 못된 딸이거든요. 따끔하게 야단좀 쳐주세요. 이곳 안양을 떠나구 싶은데 현실이 그렇지가 못하네요. 아부지... 지난번에 순애언니 보고 왔는데 얼굴이랑 넘 안됐어요. 살아있는동안에 고생이나 덜 해야할텐데 안쓰럽더라구요. 제가 도와줄수 있는부분이 없어서 안타깝기만 하네요. 건강하기라도 해야할텐데... 아부지가 아시다시피 어릴때부터 고생 많이 했잖아요. 죄송스럽네요. 아부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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