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서방님께 ..

김미영 비회원 2014-09-17 12:01 2039 0
몇달만에 글을 쓰는지..이사오고 처음인것같애 시간이 어느때는 더디다가도 지나고 보면 참 빠른것같아..일년이 지나가는데 어찌 살아왔는지 자꾸 옛일을 생각함 힘들고 괴로워서 그냥 생각이나면 딴생각을 한다거나 바쁘게 몸을 움직여 생각을 접곤했는데..잊고 살아야 내가 살아지니까 몇달을 그렇게 살면서 지내왔는데 오늘은 지나간 일도 자꾸 생각나도 보고도 싶고 그래서 사진을 보려고했는데 아직은 힘이드네..몇장못보고..내가 중심을 잘잡고 살아야 아이들도 지키고 생활도 잘 할텐데 자꾸 나약한모습 보이면 안되니까 옛일을 자꾸 무의식주에 기억안하려고 하나봐..우리 신랑은 애해해주겠지 항상 지켜봐주고 격려해줬으니..이제는 내가 우리 아이들에게 격려해주고 아껴주며 아빠사랑까지 전해줘야 하는데 잘 하고 있는걸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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