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할머니 보고싶다
할머니가 떠난지 몇달이 지났네..
할머니 거기서 여길 보니 어때?
좋아?그곳은?어때?
할머니
내가 중학교때 지었던 시도
오빠가 경주에서 사왔던 목걸이두..
액자속에 우리 사진들도
마음에 여유가 있다면 꼭 담아서 가..아무리 거기 좋다고해도 가끔 꿈에도 나타나주고.. 아빠한테 한번쯤 나타나줘..
자다 깨서 할머니가 자기를 미워해서 그런지
안나타난다고...그러시는데 마음아프더라..
잘가...할머니 거기서 꽃도 보러가고 큰아빠랑 손잡고 마실도 다녀요...잘가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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