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엄마 현남씨
엄마 잘 지내고 계시죠?
며칠전 엄마 만나러간 저 보셨어요?
엄마 앞에서 넋두리도 하고 엄마 좋아하시던 노래도 들려드렸는데 들으셨어요?
아빠 모시고 엄마한테 가려고 했는데 혹 엄마 생각에 아빠 우울해 하실까봐 저 혼자 간거였어요.
이해하시죠 엄마?
엄마 보시기에 저 많이 걱정되시죠?
너무 걱정마셔요. 조금만 방황하다가 제 자리로 돌아갈게요.
엄마 그립습니다.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엄마 걱정하실거 잘 아니까 바르게 열심히 살거에요.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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