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 동생아..

언니 비회원 2014-07-01 02:15 2122 0
이 새벽에 너가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니... 다시는 볼수없다고 생각이 드니 더 보고싶어.. 사람 많이 없는 늦은 시간에 목욕탕가서 사우나 하고 냉탕 들어가서 수영하고 서로 등도 박박 밀어주고 12시쯤 나오면서 빵집에 들려 빵 하나씩 먹으면서 집에 걸어오면 상쾌하니 너무 좋았는데ㅎ 동전이 없어서 언니가 손으로 너 머리 빗어주면서 말려줬던것도 생각나?ㅎ 잠이 솔솔 온다고 기분 좋아했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못하겠네ㅠ 이것저것 자매라서 같이 할수있었던 것들을 이제는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허전해... 언니한테는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ㅠ 뭘로 어떻게도 메꿀수가 없어.. 이렇게 계속 그리워하면서 이 언니가 잘 살수있을지도 걱정돼ㅠ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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