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에게

동생 비회원 2014-06-16 20:37 2070 0
오빠. 오빠가 왜 이곳에 있는지. 내가 왜 이런곳에 편지를 남기는지 아직도 난. . 오빠가 여기에 없다는게 믿어지지않아. . . 다음달 18일이면 오빠가 떠난지 일년이네. . .오빠는 없지만 . .다들 그렇게 오늘도. . 내일도 매일 그렇듯이 아무렇지않게 시간이 가네. . .아빠도 엄마도. . 다 그렇게. 얼마전에 오빠가 쓰던 핸드폰에 오빠목소리가 녹음된걸 들었어. . .오빠목소리 참 듣고싶었는데 몇번을 돌려들었어. . 오빠 . . 너무 보고싶고 그립다 오빠친구들도 오빠 많이 보고싶어하고 그리워하고 항상 잊지않았으면 좋겠다. . 사랑해. 오빠가 가고나서 이말해서 미안해.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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