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너무 보고싶어. .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내동생...
오늘 너가 너무 보고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
이제야 이런데를 알게됬네..
이렇게 편지라도 쓸수있으니 좀 낫다..
꿈에 가끔나오면 어찌나 반갑고 맘 한구석이 짠하던지...
꿈에선 아무렇지 않은듯...
그때로 돌아갈수있음 얼마나 좋을까ㅎ
언니는 너가 너무 보고싶어..
더 잘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더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천사같은 내동생..
진짜... 너가 너무 착하고 예뻐서
하느님 먼저 데려가셨는가 싶어..
그곳에선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너 하고싶은거 다 하면서 지내고있지?
언니가 너 너무 많이 보고싶으니까
꿈에라도 자주 놀러와!
그럼 꿈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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