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랜만에 왔어
아빠 아빠딸 오랜만에 왔어
이제 낮엔 날씨가 너무 덥다 그치
아빠딸은 학교에서 에어컨때문에 고생해요
콧물 줄줄 목도 아프고
ㅠㅠ진짜 자연바람이 짱인거같아 아빠
오늘보니까 딱 내일이 아빠랑 우리가족이랑 멀리 떨어진지벌써 12년이나 되더라 내나이 반틈도 더돼!
진짜 너무너무너무 오래됐다 그치
근데 나는 아빠한테 12번도 안찾아간거같아 나쁜딸
거기가서 아빠딸 예쁜딸 내사진도 놓아주고 오고싶다
사진찍어서 예쁘게나온거 하나 들고갈게요♡
그리고 난 남자친구생기면 엄마보다 아빠한테 먼저 보여줄게
내 남자친구는 아빠가 맺어준 인연이라 믿을거야
아빠 나는 이제 또 시험기간이 다가온다..
그때마다 진짜 스트레스야!!!!군것질로 다풀지만
시험공부 집중할수있게 도와줘요 이왕이면 살도 안찌게!!
너무 욕심부렸나^-^아빠 나 이제 밥먹으러갈게 또올거야 그전에 꿈에 좀 나와!!!!아빠딸 안녕!!!!사랑해 우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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