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감기
감기가 심하게 걸렸어요.
작년에도 이맘때 걸렸던 것 같은데
겨울엔 안 걸리고,
남들 날 좋아서 돌아다닐 때 아파요.
아저씨는 이제 아프시지 않은 거죠?
저도 아직 제 앞가림 못해서
아저씨가 걱정하는 두째, 도와주지 못하고 있어요.
모르겠어요. 도와준다해서 덥석 도움 받을 애도 아니고 그냥, 그런 날이 올까? 하고, 그런 게 제게 용기가 되기도 하는데 마음한편으론 많이 두려워요.
아저씨, 작년에 어머님이랑 이맘 때 대관령 가셨지 않아요? 푸른 초원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없어 실망하셨다고 ^^ 담에 푸른 초원 보게 됨 아저씨 생각할게요. 가족들 지켜주세요.항상, 가끔 저도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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