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오빠에게. .
잘있나.
오늘 날씨가 참 좋은데. . .맘이 그렇지가않네
보고있나. . .어린애들이 많이 오빠곁으로 갔는데. .
그아이들 부모님들 울부짓는거보니. .
작년에 오빠보내고 아빠랑엄마 생각나서
티비볼때마다 많이힘드네. .
지금. .온국민이 다 힘들어하고. . 나도 힘들고
거기서 보는 오빠도 힘들겠지. .
흠. .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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