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푸르른 들판
여보 !
하얀 눈으로 덮혀있던 산은 어느덧 푸른빛을 띠고
봄은 여름으로 치달리기 위하여 기온차가 심하고
특히 여기는 바람이 많이 불지
당신과 함게 낚시하러 다니던 때가 엊그제 갔았는데
바닷가에 나가면 나혼자네
여보 어떻게 지내 궁금해 거기도 꽃이피고 바람불고
그래 ?
보고싶고 보고싶고 어딜가도 당신의 발자취뿐이야
바다도 산도 들도 당신과 함게 하던 시간이
자꾸 생각나네
옛 모습이 자꾸 떠올라 가는곳 마다 어쩐다 어찌해야지..
허전한 마음 채울수없어 무엇으로...
보고싶은 사람 시간은 활의 시위를 떠난 화살 갔이
빠르고 당신과 헤어진 시간은 멀어저가도
그리움은 흐려지는게 아니라 점점더 가슴에 사무치고
울며 기도해도 목노아 찬송가를 불러도 가슴이
메어지는것은 마찬가지 오늘도 당신을 그리며
하루가 또 지나가네
보고싶은 사람 안아보고싶은 사람
못난 사람 내곁을 떠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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