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병복아 잘 지내냐
내일이면 벌써 한달이네 시간 참 빠르다. 오늘 너 보러 갈라 했는데 광섭이가 근무중이라 못 갔다. 미안하다. 병복아광섭이 근무 없는 주에나 찾아 가야겠다. 너와 함께 밤새 놀던 때가 그립구나 저번에 네가 나 만나러 왔다가 회사 짤렸었던것이 생각난다. ㅋㅋㅋ 나보러 오겠다고 별 짓을 다하고 말이다. 고마웠었다. 나본다고 항상 무리해가며 보러 왔었는데 나는 네가 떠나고도 그렇게는 못 하는구나 고맙고 또 미안하다. 가장 친했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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