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6월2일....엄마 생일 축하해요!
어제였다..엄마 생일
까먹은건 아니고.....
당연 내가 누군데 엄마 생일을 까먹겠어~
엄마가 정말 사랑하는 큰딸인데...ㅎㅎ
벌써 6월이네...
7개월이나 됐어...엄마없이 산지도...
처음엔 정말 어찌 사나 그랬는데...
엄마는 야속할지 몰라두
살아지더라구.....
미워???
요즘들어 정말 엄마가 날 사랑했구나 느껴...
있을때 잘하란말...진짠데.....
난 그렇게 못한거 같아서..정말 미안하고....
엄마 아플때 좀더 나도 같이 아파할껄
그랬다는 생각도 들고..
너무 미안해~
그래도 엄마는 내 마음 알지?
엄마랑 나는..정말 친구처럼....다정했는데...
얼마전에 편지 정리하다보니
엄마가 나 수능 디데이때 줬던 쪽지가 있더라구
그거 보면서 정말 펑펑 울었어...
엄마는 늘 날 사랑했다는걸 다시 느꼈으니까....
엄마 사랑하고.....
늘 내곁에 있어줄꺼라 믿을께!
나 잘되게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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