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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병 비회원 2014-03-27 18:57 2078 0
오늘도 글써주러 왔다. 병복아 벌써 내일이면 이번주도 거즘 다가네 예전 같았으면 너는 근무하면서 농사일을 하고 힘들다고 나안테 연락을 했었을텐데 말이다. 이제 네가 불평하는 것도 못 보고 네가 없다는게 조금씩 실감이 난다. 오늘하루는 좀 짜증나는 일이 있었지만 별 탈 없이 끝나서 집에 왔다. 별 특이 사항이 없어서 오늘 뭘 했는지 해 줄 말이 없네 ㅋ 오늘 하루도 천국에서 잘 쉬고 내가 네 몫까지 열심히 사나 안사나 지켜봐주라 내가 너 때문이라도 열심히 살 수 밖에 없다. 정말 평생 갈 친구일 줄 알았는데 아쉽다. 그리고 항상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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