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내동생아.

누나가 비회원 2014-03-25 22:00 2109 0
산이 가로막고 길은 너무 먼 끝이 없는길이기에 이 누나는 너를 만나러 갈수없고.. 너는 와주지 않아 너와나는 볼수가 없구나.. 사랑하는 내동생 상현아. 엊그제 3월 22일에 우리 형제들 모두는 모였단다.. 그 자리에 너와 함께 할수 없는 안타까움에 엄마와 함께 우리는 또 울었어.. 그날은 니가 우리 모두를 버리고 냉정하게 세상을 떠난 100일이 되는 날이었어. 그 곳에서의 너의 행복을 빌러 우리 모두는 다시 한번 뭉쳐 너희집에, 아니 신기에있는 우리집에 왔건만.. 너의 빈자리가 더 크더구나.. 상현아. 너가 그립고 안타까움에 내장사절에 가서 너의 백일 추모도 하고 그곳에 영구위패도 하였으니 이제 집에가는 날이면 절에 가서 너를 볼수도있을거야. 우리 모두는 항상 언제나 너를 잊지 않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고 외로워하지말고 잘지냈으면 좋겠어.. 비록 볼수는 없어도 너는 우리 마음속에 언제나 살아서 같이있으니까.. 내동생,, 오늘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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