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보고싶어
자기야
자기가 떠난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다.
곧 49제도 돌아오네ㅜㅜ
난 아직 믿기지않아.
어떻게 우리에게 이련 시련이 다가온걸까?
아직도 꿈을 꾸는것같다.
자기가 너무 보고싶어.
너무 그립고,보고싶어서 미칠것같아.
자기 정말 착하고 좋은사람이었는데...
자기만 떠올리면 이 먹먹해져오는 기분을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어.
불쌍한 울자기...
왜이리 짧은 명줄을 타고 태어난거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음좋았잖아.
자기야 미안하고 또 미안해.
다 내 잘못이야. 정말...
부디 하늘나라에서 우리 아이들 보면서 웃으며 편히 쉬었음 좋겠어.
우리 아이들은 씩씩하고 건강하게 내가 잘 키울께.
아무걱정말고 자기도 편히 떠나
사랑해. 정말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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