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또 왔어
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어제는 아빠가 울었데,,,
언니 생각도 나고, 애들도 너무 안타깝고 ,,,
언니를 먼저보내서 힘들고, 술 마시면 또 힘들고,,,
그래도 언니 우리가족 위에서 잘지켜봐줘 ~
그리고 저번주에 형부가 언니 사망신고 했데,,,
이제는 진짜 우리와함께 존재하지 않는거지만
마음속에는 우리와함께하고 있다는걸
기억하고 있을께,,,
언니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나지만 ,,,
애들은 우리가 잘 돌봐줄께,,,
씩씩하게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있어 ,,,
애들도 언니가 하늘나라에 있는거 아는지
집에선 찾진 않지만, 애들 기억속엔 언니는
예쁜엄마로 기억하고 있나봐,,,
언니사진 보면서 "엄마는 예뻐"라고 말해~
10년 20년이 지나도 언니는 영원히 예쁜엄마로
기억할수 있게해줘서 고마워,,
작은애도 다음 달이면 어린이집 가는데
적응잘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해줘,,,
이젠 너무 잘 걸어서 밖으로만 나갈려고 해 ,,,
애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클수 있게
위에서 기도 많이해줘,,,
다음에 와서 또 글쓰고 ,, 49제때 보러갈께~
그동안 잘지내고 있어 ,,,
우리언니 사랑해 ,,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