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어

동생 비회원 2014-02-17 12:39 2437 0
하늘나라에서는 잘 지내고 있지?? 어제는 아빠가 울었데,,, 언니 생각도 나고, 애들도 너무 안타깝고 ,,, 언니를 먼저보내서 힘들고, 술 마시면 또 힘들고,,, 그래도 언니 우리가족 위에서 잘지켜봐줘 ~ 그리고 저번주에 형부가 언니 사망신고 했데,,, 이제는 진짜 우리와함께 존재하지 않는거지만 마음속에는 우리와함께하고 있다는걸 기억하고 있을께,,, 언니 생각하면 한없이 눈물나지만 ,,, 애들은 우리가 잘 돌봐줄께,,, 씩씩하게 어린이집에 잘 다니고있어 ,,, 애들도 언니가 하늘나라에 있는거 아는지 집에선 찾진 않지만, 애들 기억속엔 언니는 예쁜엄마로 기억하고 있나봐,,, 언니사진 보면서 "엄마는 예뻐"라고 말해~ 10년 20년이 지나도 언니는 영원히 예쁜엄마로 기억할수 있게해줘서 고마워,, 작은애도 다음 달이면 어린이집 가는데 적응잘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해줘,,, 이젠 너무 잘 걸어서 밖으로만 나갈려고 해 ,,, 애들이 엇나가지 않도록 클수 있게 위에서 기도 많이해줘,,, 다음에 와서 또 글쓰고 ,, 49제때 보러갈께~ 그동안 잘지내고 있어 ,,, 우리언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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