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그리운 민석....
사랑하는 민석. 몇번이고 들어왔지만 글은 쓰지 못하고 나가길 여러번....
동생 이젠 마음으로만 널 생각하게 되는구나. 너보다는 우리 지윤,영윤 그리고 아이들의 엄마가 먼저가 되렸어. 명절에 혼자 있는 올케가 안스럽고 마음이 쓰이더구나. 동생이 있었으면 친정에 일찍 갔을텐데 가지도 못하는것 같고, 일찍 못간 이유는 있었지만 왠지 혼자가기 싫어 안가나 하는 생각도 들더구나. 그러면서도 애써 티 안내는 올케, 지켜보고 있는거니? 개똥 밭에 뒹굴어도 이승이 났다고 하던데 왜 이리 일찍가서 올케 지윤,영윤을 외롭게 만드는건지 이런 생각이
날때면 한숨이 나는구나, 동생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사랑하는 지윤,영윤,올케랑 사랑하며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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