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다음주 설날이네
여보! 다음주 설이네
명정이 다가오니 더욱 쓸쓸하네
당신 있으면 음식 장만하느라 분주
할텐데 혼자니 아무것도 않하고
오늘 날씨 마저 우중충하고
이런 날이면 당신 더생각나
무엇을 해야할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어
그냥 망망해
삶이 무었인지 잘모를겠어
여보! 당신 여기 놔두고 나혼자
고향으로 다시 갈려고 그래
근데 집이 안나가네 빨리 나갔으면 좋은데
당신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올게
오늘도 아픈 마음을 달래며,억누루고 억찌로
살아간다네
오늘도 내일도 똑갇은 날은 반복될거고
무엇을 기다리는지는 몰라도 지루한
기다림에 시간만 가고
가슴속에 묻어놓은 당신만이 그리울 뿐이야
댓글 0개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