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없는 환갑 이라네

권용태 2014-01-11 18:15 2396 0
여보 많이 추워젔어 어느덧 환갑이네 처제가 생일상 차려 줘서 잘먹었어 생일 축하 함니다 사랑하는 우리 형부... 눈물이 나서 혼났어 여보 미안해 당신과 헤어진지 어는덧 8개월이네 아직도 못 믿겠어 당신 어디에있는것만 갓고 이사람 전화좀하지 전화 올것 갇은 착각 이 들때가 많어 착한사람 당신 청상 여자인데 너무 착한 나머지 먼저 갔어 보고싶다, 보고싶어 마음속에 피어나는 당신 모습 잊을수가 없는데 나혼자 외로워 매일 당신 모습만 그리며 산다네 새로운 해가 와도 나는 매일 그자리에 있어 당신 기다리며.....어서와 어서오라고 오늘도 가다리네 이 못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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