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겨울 비회원 2013-12-22 16:42 2177 0
삼촌. 어디쯤 가셨어요? 이미 가장 좋은 자리에 앉아 편히 쉬고 계신가요? 오늘도 엄마는 삼촌 생각을 많이 하고있어요. 삼촌이 엄마 꿈에 나오지 않는건.. 억울함이 없는것이라 생각해도될까요? 그렇게 믿고싶은데.. 그래도 엄마는 삼촌과 마지막 대화를 하지 못한게 많이 속상해하니.. 꼭 꼭 꼭 꿈에라도 와주세요. 오늘은 남동생이 휴가 나왔어요. 같이 삼촌 얘기를 했어요. 삼촌.. 평생..많은 얘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이렇게라도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자주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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