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신민해 2013-12-18 18:55 2073 0
보고싶은 우리아빠 내일이면 아빠 생일이에요 작년엔 생일도 잊어버리고 연락도 안해서 아빠가 엄청 섭섭해 했었는데... 그 날이 아빠 축하해줄수 있는 마지막 생일이 될 줄 생각도 못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어버이날, 엄마아빠 생일 자주 잊었었고 ,알았을 때도 전화 한 통 하고는 말았었는데. 아빠 가고 나서야 생일상 차리겠다.... 미안했던 일, 슬픈 일들 가끔 생각하면 너무 속상해서 잊고 싶어요. 아빠도 그랬으면 하죠? 미안하다는 말 이제 안할게요 사랑해요 아빠! 이번에 민서 성적이 꽤 올랐어요. 밝게 열심히 지 내는거같아요. 이쁘죠? 저도 좋은 결과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엄마는 항상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언니도 시험기간이라 공부하느라 바쁠거고.. 아빠가 항싱 온 힘을 다해 응원하고 있다는거 알아요. 어떤걸로도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우리 엄마, 가족 너무너무 사랑하고 걱정했으니까 어디에ᅧ 있든,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든 아빠 그 마음은 절 대로 사라질 수 없는거니까 마음 강하게 먹고 힘낼 거에요. 다신 볼 수 없다는게 슬퍼도 아빤 우리가 잘 이겨 내서 행복하게 살기를 최고로 바라잖아요. 당당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좋아했지, 우는 모습 보면 하루종일 한숨 쉬고 걱정했으니까.. 힘낼게요 나도 엄마아빠 웃는 얼굴 볼 때가 제일 행복하니까 아빠도 언제나 사진처럼 행복하게 웃는얼굴로 엄마한테도 응원 팍팍 해주세요~ 많이많이 사랑하고 보고싶어요.. 그리고 생일 축하해요♥♥♥♥♥ 낳아주셔서 고맙고, 다른사람이 아니라 아빠가 내 아빠여서 너무 행복했고 자랑스러워요 내일은 집에서 같이 재밌게 보내요 맛있는거 많이 차려놓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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