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하루가

마음 비회원 2004-03-01 01:44 4902 0
너무 감사했습니다.

4년에 한 번 오는 윤년에 2월중 하루가 귀한 보너스로
우리에게 주어졌었지요.

날마다 눈을 뜨면 다가오는 하루가
매일 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의미를 두면 더욱 귀한 보석처럼 느껴집니다.

2월 29일!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것입니다.
제가 받은 축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귀하고 소중한 하루가 넘어가는 이시간이 마냥
안타깝기까지 합니다.

제가 만일 잔치집에 초대되었을 때
맨 아랫자리에 앉을 자세가 되어있고,

제 집에 잔치가 생겼을 때
부유한 친구나 친지들 보다
길거리를 헤매는 불우한 이웃을 초대할 마음의
자세를 갖도록 날 변화시켜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이 소중한 하루를 보내면서 반가운 3월을 맞이하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