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주기가 벌써 코앞이네요.

조숙희 2013-12-06 00:29 2432 0
엄마! 엄마? 엄마 어떻게 지내세요? 이달 15일이면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가 일년이 되네요. 믿을수가 없어요. 아직도 엄마의 온기가 느껴지는것 같은데 시골집에 가면 엄마가 두팔벌려 환영해 주실것 같은데... 모든게 너무 선명한데 엄마의 빈자리가 점점 익숙해져가는것이 너무 싫어요. 로사여사님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그리워요. 시계를 거꾸로 돌릴수만 있다면 더 바라지도 않고 엄마가 병원생활하기 전인 2년전으로 돌리고 싶어요. 욕심부리지 않고 딱 2년만 돌렸으면 좋겠어요. 엄마를 더많이 사랑해주고 엄마의 사랑을 더많이 받고 싶어요. 난 지금도 엄마의 사랑에 목말라요. 너무 갈증이 나요. 요즘 난 허리와 목이 너무 아파요. 그런데 내 몸의 통증보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의 통증이 더 아픕니다. 동생도 자꾸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네요. 엄마 우리 가족들이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낼수 있도록 기도 좀 해주세요. 엄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