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만나요

신성식 비회원 2003-12-28 18:16 5094 0
살아생전 우리 너무 사랑해서
지금 이렇게 만나기힘든건가?
단한번이라도 꿈속에서 나마
당신만나길 그렇게 기원했는데
일년동안 당신은 한번도 날 찾아주질 않는군요
맨정신에 있어서 당신이 찾아오기 힘든가 싶어
술에취해 당신을기다려도 보았는데
당신은 오질않는군요
오늘은 사랑하는 숙이을보낸지 딱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오 오늘 나는 당신을의해
따뜻한 밥을 올려놓았오 나 만나고 가기 힘들거든
비록 초라한 상이지만 상위에 음식들은 맛이라두 보고가시오
우리딸레미 데려올라했는대 이제 넘커버려
어린나이에 어떻게 받아 들일지 몰라
그냥 혼자서 당신을 맏이해야겠오
많이 서운하겠지만 쪼그만더 기다려 주시오
언젠가는 알게 될일이지만 지금 애한테 엄마에 빈자리가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고 싶지 않아서요
쪼금더크면 스스로 알게 될때
그때당신앞에 딸레미모습 보여 줄것입니다
이래야하는 내마음도 편하지 않지만 올은 일인지도 모르겠고
암든 마음아파하는 우리 딸레미 모습은
나또한 보구싶지 안음이오
오늘은 기다려 볼람니다 당신이 오기을 기다려 볼람니다
일년을 기다렸는데 하루저녘 기다리는거야
오늘은 당신기다리는 시간이 하루가 일년이 될것 같군요
오늘밤엔 우리 못다한 애기 날이새도록 하고싶오
몇날이 걸려도 당신과 함께있고싶오
기다릴께요 20년 넘게기다렸다 당신과 함께한 날보다
앞으로 당신을 기다리며 살아야할 날이 많아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하지만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당신옆에 내가 가는 그날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 작성은 SN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