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빠
아빠 요즘 못섰네 내일 수능날이야 그래서 내일 학교 안간다 부럽징? 내일운 푹쉬고 또 금요일날 가야한다ㅠㅠㅠ 힘들지만 가야지ㅠ 그래도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나 힘들지 않게 좋은 일만 있게 해줘ㅎㅎㅎ 그리고 천안 고모가 테딘신청 해놨데 그래서 겨울방학때 가기로 했어작년에 기역나?우리 같아 테딘가서 재미있개 놀앗잖앟ㅎ 이번엔 다같이는 못놀겠다 하지만 아빠는 그시간에 하늘나라에서 외발자전거 타고 놀아 아빠는 그 시간이 재일 행복하다고 했잖아 아빠 나중에 또 쓸께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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