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아버지!생신.....
일찍 엄마,동생들 그리고 나영이도 아버지 생신날이라 왔습니다.
오늘따라 날이 많이 추운것 같네요.
따뜻하세요? 친손주 한번 안아 보시지도 못하고 섭섭하지요?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동생에게 했을때
진짜냐고 울던 목소리와 운명하셨던 새벽,병실 침대에 누워있던 모습,
항암제를 맞으셔서 머리를 다 밀어버려 마치 스님의 모습같아 보였던...
모든일들이 다시 생각났지만 눈물이 나는것을 참았습니다.
옆에 계시는 엄마때문에.......
생신날을 기억해 음식을 하고 그 음식을 먹지만 생신 주인공이
없는 생신음식은 맛이 없었습니다.
아직 엄마는 현관앞에 아버지 여름 샌들을 놔두십니다.
집에 들릴때마다 놓여 있는 신발을 보고는 문을 열면 꼭 계실것만
같은 착각이 듭니다.
아버지!
꿈에서도 항상 잠바차림에 바지런하게도 물건을 옮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힘든 삶을 열심히 견디며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따라 날이 많이 추운것 같네요.
따뜻하세요? 친손주 한번 안아 보시지도 못하고 섭섭하지요?
아버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동생에게 했을때
진짜냐고 울던 목소리와 운명하셨던 새벽,병실 침대에 누워있던 모습,
항암제를 맞으셔서 머리를 다 밀어버려 마치 스님의 모습같아 보였던...
모든일들이 다시 생각났지만 눈물이 나는것을 참았습니다.
옆에 계시는 엄마때문에.......
생신날을 기억해 음식을 하고 그 음식을 먹지만 생신 주인공이
없는 생신음식은 맛이 없었습니다.
아직 엄마는 현관앞에 아버지 여름 샌들을 놔두십니다.
집에 들릴때마다 놓여 있는 신발을 보고는 문을 열면 꼭 계실것만
같은 착각이 듭니다.
아버지!
꿈에서도 항상 잠바차림에 바지런하게도 물건을 옮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힘든 삶을 열심히 견디며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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