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윤선아
사랑하는 내친구 윤선아 미안하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힘이 되질 않았지
너가 소중한건 알면서 왜 내가 나살기 바밨는지
모르겠다 윤선아 보고싶고 그립다 만나서
얘기하고 웃고싶지만 이젠 니가 없구나
난 니가 죽은줄도 모르고 이년이 전화안온다고만 했네
친구야 내가 너무 슬프다 누가 내마음을 알겠네
내영원한 친구 친구가 없다
내 모든걸 아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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