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 우체국
그리운 분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내세요
하늘에 닿는 마음의 우체통입니다
엄마 ~~~
엄마!
오늘이 엄마가 천국으로 떠나신지 일주일이 되었네요
아직은 우리곁에 엄마가 계시지 않는다는 실감이 나지 않는데 마음은 텅~~ 비어 있고 눈물은 자꾸만 나네요
오늘 명자이줌마가 엄마 좋아 하시던 홍시 가지고 왔어요
한나아빠랑 생전에 홍시 드시며 서로 먹겠다고 장난치던 생각이 나서 가지고왔데요
홍시 앞에서 울어버렸어요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가 좋아하시던 국화꽃들도 색색깔로 피고있어서 더 슬퍼요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천국에서는 저희들 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저희들 엄마 자녀답게 잘 살께요
그나라에서 다시 만날때 엄마한테 칭찬 받을수 있도록 잘살께요
엄마!
막내딸 아프지않게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그리워서 잠이 안와요
꿈속에서 엄마 만날수 있기를 기도해요
사랑하는 울엄마!
내일 또 올께요
안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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