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일째

신재희 2013-10-11 00:03 2362 0
49일..49제..시간이 지난다 우린 일상으로 차츰 돌아와 먹고 웃고 잠들고 일을하고 살아가는데..모든게 그대로인데 하나도 바뀐건 없는데..너는 없어 어느날 모두를 남기고 그날 넌 사라져버린것처럼 그어디에도 너만 없어..하지만 갑자기 주저앉아 울어 참을수없이 슬픔이 밀려와 소리를 질러..목놓아울고 쓰러져버려..사진들 유품들하나하나 어루만지며 믿기지 않은 현실을 향해 울부짖어...가을이야 넌여름의끝자락과 함께 떠났고 이젠 계절이 바뀐다 널 생각하면 우린 살수가 없어 고통에 가슴이 메어진다 사랑하는 우리...사진속의 모습처럼 거기에선 모두 잊고 편히 쉬어 아무걱정 말아 우리모두 다시 만날거잖아!보고싶고 그리운 우리..계절이 아무리 바껴도 난 자주 널 찾을거야 넌 우리마음속에 영원히 살고있자나!사랑해우리..외로워말고 춥다고 아프지말고 잘 지내고있어야해!꿈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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