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를수록 죄스러움이 커저만가네...

신성식 비회원 2003-11-12 22:55 5212 0
오늘도 빤하게 당신 사진을 드려다보고
문득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일년이 가까워지는 이순간에 내마음 한구석에서
뭔가 허전함을 느끼구있다는것
얼마 전까지만해도 비록 이세상에는없지만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대을 평생 못잊고
다른 어느누구도 내옆에 두지 않으리라 먹었던
내 마음이 변한것두 아닌데 허전해 저버린
이 가슴을 어떻게 해야 할련지..

사는게 이런걸까 ??
아니지 난 아마 눈이 많이오는 날이면
넘 괴로울거야 당신이 떠난날 어찌나 눈이 그렇게두 많이 왔던지
자기야 이제 수민이도 많이커서 한번씩
내려가면 안떨어질려한다
이주에 내려 가는데 시계사가지구 오라구 하네
요즘을 사달라하는게 많아 티비에서 나온건 다사주레
자기닮아서 가지고 싶은것두 많아요
이쁘게 커가는수민이 볼때마다 자기가
넘 많이 생각난다
자기두 수민이 한번 안아보구싶지
전번 추석때 처가에 수민이대리구 갔었는데
가는길에 자기사진 보여 주었지 처음으러
엄마라구하자 사진이나마 느껴지는지
한없이 보구있는 수민이를 보면서 넘 가슴 아프더라
우리 엄마 빨리 오라고해 하는대 나 눈물 흘릴뻔했어
수민이도 곧 모든걸 알게대겠지
난 도저히 엄마가 이세상에 없다고 말 못할것같아
한번씩 엄마 어디있냐고 찾을때면
내 맘이 찢어지는것같구 자기두 보구있지
쩜만 기다려 수민이 대리고 공원에 가서
자기앞에 보여줄께 사진두 다시 같다줄께
수민이 어릴적 사진이라 다시 지금 모습으러
바꿔줄께
겨울이다 이제 난 겨울이 싫은데
눈오는건 더욱싫은데
자기야 담 편지 기달려 틈 나는대루 쓸께
자기 내편지 받는걸 제일 좋아 했는데
것두 맘대루 못하구있는 내가 미워지는군
편히 쉬고있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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