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오늘부터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네요

고세계 비회원 2013-09-23 10:40 2654 0
아빠 추석 연휴도 끝나고 이제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는데. 왜 이렇게 가슴한곳이 허전하고 목이 메이지 자꾸 아빠 생각이 나고해서 슬프네.. 선생님들이 보고 있어 울지도 못하는데 울지도 못하니깐 더 목이 메이는것 같아 서울 올라온 날은 정말 한 없이 운것 같아 그래도 그렇게 우니깐 가슴은 후려하던데 가슴이 답답하고해서 자꾸 한숨만 나오네 어제 꿈에는 아빠가 나왔는데, 그렇게 환하게 웃으면서 말을 하는데 정말 가슴이 아프더라 그러다가 꿈에서 깨고나서 다시 아빠를 보기 위해서 잠을 잤는데 그때는 아빠가 안나오던데... 나 이제는 학원일도 해야하고 교사들 앞에서 약한 모습 보이기 싫은데, 자꾸 멍해지네... 아빠 요즘 날씨가 추워졌는데 아빠가 있는 곳은 괜찮아... 아빠가 있는 곳은 산 밑이라서 더 추울것 같은데.. 아빠 너무 사랑하고 아빠한테 신경 많이 못 써드렸어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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